안녕하세요 Mrs.HAAN이에요
주말에 딸이랑 오랜만에 쇼핑을 했답니다.
하도 덥다고 해서 예쁜 반팔티도 사주고 맛있는 팥빙수도 먹었어요
그런데 백화점 옷 매장에 들어가 옷을 보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들어오시더니
다짜고짜 소리를 꽥 지르시면서
백화점 점원에게 환불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딸도 놀라서 보고 있는데
점원이 옷을 입으셔서 안된다고 했더니
절대로 안입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흠.. 제가 봐도 입은 흔적이;;)
결국, 백화점 점원은 알았다면서 환불을 해줬어요
우리 딸 왈,
“엄마, 진짜 진상이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그 손님이 가고 딸이 옷을 입으러 간 사이에
제가 백화점 점원에게
“힘드시겠어요” 라고 말을 걸자,
점원은 그냥 웃더라구요
어, 근데 점원이 옷을 꺼내 걸더니
한쪽 구석에 숨겨져 있던 스팀다리미를 끌고오는거에요
근데 이게 웬일!
한경희 파워슬림이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점원은 파워슬림으로 갖고 온
그 꾸깃꾸깃했던 옷을 삭삭 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딸이 옷을 갈아입고 오자
벌써 새옷처럼 다려져 있더라구요
괜히 뿌듯하면서!
딸내미가 입은 옷도 사주었어요~
매장을 나오면서
잘 입겠다며 고맙다고 매장 언니에게 인사하는
딸의 목소리가 사랑스럽게 느껴졌답니다^^
한경희 스팀다리미 파워슬림의 빵빵한 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