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rs.HAAN이에요~

혼자 사는 분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살다 보면 필요는 하지만 막상 집안에 놔두면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흉물스럽기까지 한 물건들이 많죠~

이런 생각을 저만 한 건 아닌가 봐요
지난 3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 보셨나요?


지긋지긋하게 계속되는 불황기를 타파할 유망아이템! ‘2009 블루슈머 10’이 발표되었는데요
경기를 확~ 풀어줄 특정소비자들이 혹해 할 ‘블루오션’ 아이템들을 꼽은 건데요,
이번 블루슈머는 바로 똑똑한 지갑족들과 나홀로 가구 등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자그마한 사이즈에 기능까지 겸비한 리스트를 정리해봤는데요

보실래요? 

혼자 사는 싱글족이라면 미니밥통!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면 끝! 밥맛도 꽤 괜찮아요.
특히 아침에 바쁠 땐 딱이라고 해요

 

살균기

생긴 것도 예쁘죠?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

 그리고 혼자 사는 친구의 집들이 선물로 좋은 탁상용 선풍기.
저는 집에서 노트북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은 데 발열량이 엄청나잖아요.
그렇다고 큰 선풍기나 에어컨 돌리기엔 전기세도 과하고, 굳이 그만큼은 아니고.

이럴 때 이거 하나면 해결입니다. 조그만 게 바람도 꽤 세거든요.

 

한경희생활과학

 요것도 핑크! TESS ‘S601 탁상용 선풍기’예요.
지름이 불과 15cm. 하지만 웬만한 더위는 자~알 막아준답니다.

제가 약간의(조금 많이 ㅡ.ㅡ) 결벽증이 있는 편인데요
유난스럽게 깔끔을 떠는 편인데 아무리 쓸고 닦아도 소독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죠.
하지만 매번 빨래를 삶거나 식기를 소독해서 쓸 수는 없더라구요.
아시죠? 삶기 전용솥의 그 어마어마한 크기. 보관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워터살균기 클리즈는 다양한 살균 기능과 콤팩트한 사이즈에
마음이 가더라구요

  

클리즈

심플한 블랙과 그레이톤이 확 땡기네요

 생각보다 사용법은 간단한데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살균산소수를 소독하기 원하는 물건에 부어놓으면 끝!
물을 분해해 생기는 물분자가 대장균, 살모넬라균까지 99.9% 없애준다고 해요
신기한 건 가열도, 화학세제도 없이 찬물로 가능하다니 대단하죠?

게다가 이렇게 사용된 물은 그대로 버려도 환경오염이 없다 하니
친환경에 걸맞은 제품 같더라구요.

제겐 가장 중요한 사이즈! 작은 커피포트만한 크기에 그냥 주방이나
욕실에 놔두고 써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가뜩이나 똑 부러지는 미니물건들에 빠진 제가 이걸 빠뜨릴 순 없죠.
이것까지 사면 제 싱글룸이 최신식 미니 ‘기능룸’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듬뿍! ^^

참 세상 많이 발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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