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Notes – 문화]
황정민, 뮤지컬로의 화려한 컴백!
뮤지컬 <나인>
너무나 기다린 배우 황정민의 스크린이 아닌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겠어요!
바로 뮤지컬 <나인>으로 황정민 씨가 무대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이번 뮤지컬 <나인> 전에 황정민씨의
뮤지컬이라 하면... 지금 황정민씨의 부인이신 김미혜씨와 함께 출연하셨던 <브로드웨이 42번가>였는데..
영화로 보는 황정민씨의 모습과는 분명 다른 느낌 이였던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1. 2008년 가장 치명적인 유혹.... 뮤지컬 <나인>
뮤지컬 나인은 1982년에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공연 되었다고 하네요~
(82년이라..제가 유치원 다닐 때네요..^^)
뮤지컬 소개를 보다보니..
어머나!! 황정민씨 여복이 진짜
많으신가 봐요~^^
그동안 영화에서도 여복이 최고였잖아요~
전도연씨, 임수정씨, 전지현씨..등등
여복을 이번 뮤지컬에도 끌고
가셨나 본데요~ 풉!!
이 뮤지컬에 출연하는 남자 배우는 주인공 남자 1명뿐 이라네요~
나머지 배우는 16명은 모두 여자분이시라고~ 우와!!
(꽃밭에서 공연 하신다고 해도 될라나... ㅋㅋ)
이번 뮤지컬에 황정민씨와 더블 캐스팅이 되신 강필석씨도
만만치 않은 여복을 타고 나신 분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만만치 않은 여복을 타고 나신 분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요~
2. 1963년 원작 영화 < 8과 1/2 >
요즘 워낙 영화를 뮤지컬로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해서 뭐..
특이할 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작품의 원작 영화 <8과 1/2>은
1963년작이래요. 헉, 요즘 트렌드의 기원이 그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나봐요.
영화 <8과1/2>는 페데리코 펠레니 감독의 대표작이라고 합니다.
상류 사회의 부페를 추상적으로 그려 호평받은 <달콤한 생활>에 이어
펠리니 감독이 발표한 자전적 대작으로 주제적 편집에 의한 대담한 실험을
보여주고 있어, 일부 비평가들은 이 영화의 놀라운 대담성 때문에 일관성이
부족한 영화라고 공언했을 정도라고 하네요.
꿈과 환상과 현실을 무리없이 함께 다루면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영화에 맡긴 작품이며, 라스트에서 영화 동료들과 춤추다 주인공이 떠나간 뒤,
혼자 남아 피리를 부는 소년 로이드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하는데~
뮤지컬에서도 피리 부는 소년 로이드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며 영화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는 황정민씨의 뮤지컬 <나인>과
요즘 한창 영화 홍보에 열을 올리시는 ㅋㅋ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팬의 한 사람으로서 둘다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번에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이번엔 꼭 뮤지컬을 보려고 해요~
애기도 걱정되고, 일도 걱정 되지만! ㅋㅋ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연애시절의 감정을 느껴보려구요! ㅋㅋ
(연애감정이라.. 그게 솔직히 느껴질 것 같지는 않지만 흉내라도~ 내볼까 합니다! ㅋㅋ)
그리고 20% 할인을 받고도 8만원인 R석을 예매했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봐야해요~ ^^
영화에 맡긴 작품이며, 라스트에서 영화 동료들과 춤추다 주인공이 떠나간 뒤,
혼자 남아 피리를 부는 소년 로이드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하는데~
뮤지컬에서도 피리 부는 소년 로이드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며 영화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는 황정민씨의 뮤지컬 <나인>과
요즘 한창 영화 홍보에 열을 올리시는 ㅋㅋ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팬의 한 사람으로서 둘다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번에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이번엔 꼭 뮤지컬을 보려고 해요~
애기도 걱정되고, 일도 걱정 되지만! ㅋㅋ 남편과 함께 오랜만에 연애시절의 감정을 느껴보려구요! ㅋㅋ
(연애감정이라.. 그게 솔직히 느껴질 것 같지는 않지만 흉내라도~ 내볼까 합니다! ㅋㅋ)
그리고 20% 할인을 받고도 8만원인 R석을 예매했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봐야해요~ ^^
공연 보고 나서 감상평 남길 테니 많이들 구경 오세요.^^
아래는 뮤지컬 <나인> 홈페이지에 수록된 작품에 대한 짧막한 글이에요.
아래는 뮤지컬 <나인> 홈페이지에 수록된 작품에 대한 짧막한 글이에요.
1992년 브로드웨이에는 브라이언 스톡스 미첼이 열연한 ‘라만차의 사나이’, 영화 ‘물랭루즈’의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한 ‘라보엠’, 버나뎃 피터스를 내세운 ‘집시’ 등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리바이벌 뮤지컬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쥔 작품은 바로 ‘나인(Nine)’이다.
리바이벌 ‘나인’은 무드가 있으며 브로드웨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느림의 미학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뗄 수가 없다. 극한으로 치달은 한 개인의 내면을 소재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적절하고도 따듯한 유머감각이 스며있다.
특히 수도원 학교 시절의 귀도의 성적 환타지를 단적으로 드러내준 장면인, 칼라가 수녀복을 입고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내비치며 몽둥이를 들고 걸어가는 장면은 압권이다.
이 작품은 진지한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도, 화려한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도 모두 만족시키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뗄 수가 없다. 극한으로 치달은 한 개인의 내면을 소재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적절하고도 따듯한 유머감각이 스며있다.
특히 수도원 학교 시절의 귀도의 성적 환타지를 단적으로 드러내준 장면인, 칼라가 수녀복을 입고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내비치며 몽둥이를 들고 걸어가는 장면은 압권이다.
이 작품은 진지한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도, 화려한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도 모두 만족시키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아무리 무대가 모던하고 조명이 아름다워도 이 작품을 진짜 비범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단 한명의 남자
(아역의 귀도는 제외)를 둘러싼 열 여섯명의 여자들이다.
이들은 움직이는 소품이자 움직이는 셋트이며 때로는 파파라치가 때로는 영화 속의 등장 인물이 된다.
그들이 모두 한꺼번에 등장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살아 움직이는 소품의 향연이다.
(아역의 귀도는 제외)를 둘러싼 열 여섯명의 여자들이다.
이들은 움직이는 소품이자 움직이는 셋트이며 때로는 파파라치가 때로는 영화 속의 등장 인물이 된다.
그들이 모두 한꺼번에 등장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살아 움직이는 소품의 향연이다.
위의 설명에서 보여지는 압권이라는 장면들이 너무나 궁금해 지네요~
문화생활에서 점점 멀어지는 우리 아줌마들 스스로가 먼저 생활 패턴을 좀 바꿔서 젊게 활기차게
잼나게 살아보자구요!
오랜만에 황정민씨의 뮤지컬 컴백 기사로 들떴던 Mrs.HAAN 은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문화생활에서 점점 멀어지는 우리 아줌마들 스스로가 먼저 생활 패턴을 좀 바꿔서 젊게 활기차게
잼나게 살아보자구요!
오랜만에 황정민씨의 뮤지컬 컴백 기사로 들떴던 Mrs.HAAN 은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