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스팀청소 Slim & light 사용후기
**먼저 상기 제품을 사용하게 된 계기를 서두로 꺼내야 겠다.
우연히 한경희 생활과학 社 주최 주부무릎사랑 캠페인과 더불어 훌라후프 기네스 도전 이라는 이벤트를 개최 한다는 글을 보고 가족과 함께 바람도 쐴 겸 이벤트에 참가하게되었다. 수십년전에 돌려본 훌라후프라 반신반의 하였는데 역시 운동신경이 살아있어서인지 ^^ 배불뚝이에도 불고하고 잘 돌아가기에 안심하고 딸애와 아내 동반 3인이 신청을 하게되었다.
딸애는 능숙하면서도 유연하게 잘 돌리는반면에 뻣뻣이 서있는채로 후프가 알아서 돌아가기만을 바라는듯한 모습에 딸애와 나는 배가죽이 당기는듯한 고통을 참아가며 웃어대었다.
제품 사용기이므로 제품에 대한 느낀바를 피력함으로 앞으로 보다 향상된 제품이 나오도록 하는데 일조를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보겠다.
제품을 받아들고 늘상 취미처럼 제일 먼저하는 매뉴얼 읽기가 시작되었다. 자세히 몇번을 읽어서 사용상 유의점과 기능을 완전히 숙지한후 제품 사용을 해보았다. (청소기 뿐아니라 제품에 따라서 소비자들 중에는 그다지 복잡한 것이 아니라 생각되어 지레짐작하여 조립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바람직하지 않은 습관이다. 모든제품은 사용설명서를 충분히 읽고 이해한후 사용하여야 차후에 생길지 모르는 안전사고와 불편함을 줄일수 있음은 주지할 만한 사실이다.)
![손잡이방향[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59/12959/1/%BC%D5%C0%E2%C0%CC%B9%E6%C7%E2%5B1%5D.jpg)
사진 1
1.손잡이와 본체 체결: 위 사진1 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손잡이접속부분”이 따로 표시되어있기에 조립시 수월하게 정확하게 체결을 할수 있도록 되어있었으므로 어려움없이 잘 조립을 할수있게 되어있다.물론 처음에 위아래 반대로 조립을 해놨는데 이상하여 자세히 보니 “손잡이부분 연결하는 스티커” 가 부착이되어있었는데 아내가 자세히 보지 못했나보다(그래서 사용자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야 한다.^^). 거꾸로 조립하였다고 해서 바로잡는 것이 그다지 시간이 걸리거나 제품이 손상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드신분들이나 바쁜 소비자를 위해 회사측에서 이러한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준 것을 보니 믿음도 가고 그 섬세함에 고맙기도 하였다.
![탈부착[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59/12959/1/%C5%BB%BA%CE%C2%F8%5B1%5D.jpg)
사진 2
2. 걸레부착: 걸레부착은 위의 사진2 에서 보는바와 같이 본체 바닥에 맞는 크기로 알맞게 제작된 걸레를 강력한 벨크로로 부착을 하게되었는데 특수하게 강력한 벨크로로 인하여 스팀이 분사되어 물기가 배어나와도 미끌어져서 걸레가 비뚤어지거나 본체바닥에서 이탈됨이 전혀없도록 견고하게 되어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되었다.(오히려 약간의 힘을주어 분리를 시켜야 할정도로 부착력이 우수하다.)

사진 3
3. 제품사용: 손잡이연결과 물통에 물을 채운후 본체앞의 스팀스위치(위사진3 참고)버튼 을 누르면 잠시 예열후 스팀이 분사되어 나오기 시작하는데 ,처음 걸레질을 시작할 때 약간 의구심이 들었던 부분은 걸레에 스팀으로 인한 습기가 있으면 청소할 바닥면이 매끄러운경우 너무 쉽게 미끄러지거나 아니면 미세한 습기로 인하여 마찰저항이 심해져 잘 미끄러지지 않을까하였는데 사용하여보니 알맞게 잘 미끄러져 나가니 그점에 있어서 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부드럽게 잘 미끄러져 나간다. 참고로, (우리집 1층거실은 데코타일이고 2층은 장판으로 되어있으므로 다른가정의 환경과 다를수 있을지도 모름)

사진 4
4. 물통에 물 채우기: 우선 물통이 플라스틱재질이라 안에서 습기로 인하여 부식이될 염려는 없을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다.위 사진4 에서 보는 바 와 같이 손가락 하나를 사용하여 원 터치로 분리하게 되어 있으므로 손쉽게 물통을 분리할 수 가있었고 물통에 물을 가득 채우면 우리집 85sqm (약25.7평) 정도( 거실 하나와 방 2개를 청소할 수 있는 정도)를 청소할 수 있는 알맞은 저수량 이라 딱 알맞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청소할 곳이 넓은 집은 조금 부족함이 있으리라 본다. (그래서 국민주택 규모의 집에서 살아야 하나 보다.^^)
5. 전원선 및 주의점 : 전원선은 우리 집에서 사용할 때 안방 outlet에 전원선을 연결하여 사용하였는바, 거실까지는 충분한 길이가 되었으나 현관 및 현관옆방까지 사용하기는 조금 짧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거실 및 각방마다 전원 outlet이 몇 군데 설치되어있으므로 조금 번거롭더라도 운동도 할겸 한번 정도 빼었다가 다른 곳 전원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그다지 전원선 길이로 인하여 불편할 것 같지는 않다.
아마 회사측에서 전원케이블 길이도 사용면적을 고려하여 정한 것이 아닌가 싶다. 너무 길어지면 청소 시 거치적 거릴 수도 있으니 말이다. 대부분의 사용자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전원 선은 특히 여유 있게 (느슨하게 ) 걸이 에 걸어놓아야지 보기 좋게 하려고 바짝 당겨서 팽팽하게 당겨서 걸이 에 걸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복안의 전선이 끊어지는 경우가 발생하여 단선이 되거나 누전의 염려도 생기는바,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다. 느슨하게 둥글게 걸이 에 거는 방식을 추천하고 싶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공유하였으면 한다.

사진5

사진6

사진 7
6.
사용자 지침서(user’s guick guide)위의 사진7 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동봉된 사용자 지침을 보면 보통 감전되었을 경우 “신체상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경우의 표시”와 작동 및 사용상의 “주의 표시”가 같은 표시로 되어있으므로 중요도와 위험도등의 차별화를 시키지 않아서 차후에는 차별화된 표시로 인하여 중요도와 심각성을 부각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외국의 전자제품에 동봉된(거의 일반화 되어있는) 사용자 매뉴얼(위의 5,6번사진 참고)등을 보면 전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특히 가전제품 사용 에있어서 감전의 위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차별화된 표시의 사용을 기대해본다.
이상으로 제품사용기를 간략하게 적어보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향상된
제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아이디어가 생기면 그때마다 회사측에 제의를 하려고 한다.
좋은 제품을 사용하게 해주신 한경희 생활과학사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