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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4 옷장냄세 탈출, 살균제거 방법 (2)


 

퀴퀴한 옷장 냄새에서 탈출하는 방법! 


스팀다리미
 

안녕하세요, Mrs. HAAN 이에요^^
올해 서른 넘었는데 결혼할 생각은 커녕~
여자친구 만들 생각도 안 하고 있는 태평한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오랜만에 그 녀석 사는 모양 좀 보려고 집에 기습방문을 했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난장판이 따로 없더군요.
집안 곳곳에 홀애비 냄새가 찌들어 있고, 싱크대에는 그릇이 쌓여있고…
DVD며, 만화책이며, 게임CD들이며는 널브러져 있고…
요즘 많다는 소위 ‘오덕후’의 기운이 집안 곳곳에서
악마의 연기처럼 피어오르고 있더라구요-_-

가장 압권은 옷장이었는데요,
세상에~ 아직도 여름 내내 입던 옷이 빨지도 않은 채로 구겨져 들어 있고,
퀴퀴한 곰팡내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원래 프로 주부들도 세탁을 해서 옷장에 넣어둬도
간혹 누렇게 색이 바라거나 옷감에 좀이 스는 일 때문에 속상할 때가 있지요?
남자 혼자 살림인데 오죽했겠어요~
내친김에 동생 녀석한테 옷장 관리에 대한 일장 설교를 했답니다~

* 옷장 관리 쾌적하게 하는 방법 * 

 

옷장관리

1. 옷장에 넣기 전에는 일단 옷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코트 같은 모직류나 같은 옷감은 더더욱
곰팡이가 슬기 쉬우니 조심하는 게 좋답니다.

2. 세탁이 어려워서 자주 하지 못 하는 새틴, 가죽, 세무 같은 소재들은
일단 섬유탈취제를 뿌려서 옷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한 다음에
옷장 안에 넣어두는 것이 좋구요.
이 때, 탈취제를 뿌리면 습기가 옷감이 닿지요?
탈취제를 뿌린 옷을 옷걸이에 걸어 완전히 말린 다음에
옷장에 넣어두시는 게 좋답니다^^

 

냄새제거


3. 티셔츠 등 면 섬유 옷감은 가능하면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바짝 말리는 게 좋아요.
아무래도 햇볕에 말려야 살균 및 소독에 효과적이니까요.

4.나프탈렌 등 방충제도 옷감 사이 사이 넣어두는 게
예방 차원에서 좋답니다.
요즘 천원샵 같은 데 가면 1,2천 원이면 여러 장 살 수 있지요?^^


한경희 스팀다리미

( 한경희스팀다리미 HI-3030Y )


그런데 여러분, 스팀다림질을 하는 것만으로
살균소독 효과가 있는 거 알고 계시지요?
솔직히 세탁 후 옷장에 옷을 넣을 때 일일이 옷감 구석구석
챙겨본다는 게 결코 쉽지만은 않은 수고로움이잖아요 ^^;
저 같은 경우는 가끔 옷장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싶으면
일단 옷장 환기를 시키거나 위험해 보이는 옷들만 꺼내
스팀다림질을 살짝 한 다음 햇볕에 내놓은 후
다시 옷장에 넣어두기도 해요.

한경희스팀다리미의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까지 고려해서
옷감살균 기능을 첨가한 스팀다리미를 내놓았는데요,
100도의 고온으로 스팀을 분사하니
자연스레 각종 세균이 고온에 죽게 되는 거죠.
스팀 양도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서 옷감의 성질에 따라
부드럽게, 또는 세게 스팀을 쏘여줄 수 있구요.

여러분도, 옷장 관리 철저하게 해서
멀쩡한 옷 버리는 일 없도록 지금 바로 옷장 체크 한번
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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